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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
허진호 감독의 영화 암살자(들)이 9월 23일 개봉한 뒤 추석 극장가 흥행을 이끌면서 제작비와 손익분기점, 관객수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역사 왜곡 논란 속에서도 박스오피스 1위를 다시 찾으면서 흥행 성적을 두고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어요.
그럼 본격적으로 영화 암살자들 제작비와 관객수 정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영화 암살자들 기본 정보와 줄거리

| 항목 | 내용 |
|---|---|
| 개봉일 | 2026년 9월 23일 |
| 감독 | 허진호 |
| 주연 |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
| 주요 출연 | 심은경, 오달수, 유연석, 최유리 |
| 제작사 | 하이브미디어코프 |
| 관람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
| 상영시간 | 131분 |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기념식에서 벌어진 영부인 저격 사건을 모티프로 한 미스터리 추적극입니다.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쫓는 형사와 기자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유해진이 형사 박철구, 박해일이 신문사 사회부장 김재환, 이민호가 신입 기자 한영일을 맡았습니다. 이 세 인물은 모두 영화를 위해 새로 만든 허구의 캐릭터예요.
특별출연 배우만 20명이 넘는다는 점도 화제가 됐습니다. 제작사는 서울의 봄, 남산의 부장들을 만든 곳이라 개봉 전부터 주목을 받았습니다.
상영 시간표와 예매는 극장 앱에서 바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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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제작비와 손익분기점

| 구분 | 내용 |
|---|---|
| 총제작비 | 약 190억 원 |
| 손익분기점 | 약 370만 명 |
| 업계 거론 범위 | 350만 명에서 400만 명 |
| 부가판권 제외 시 | 450만 명에서 470만 명 |
| 개봉 5일차 매출 | 약 155억 원 |
암살자(들)의 총제작비는 약 190억 원입니다. 순제작비에 마케팅 비용까지 더한 규모로, 올해 추석 개봉작 가운데 큰 편에 속합니다.
손익분기점은 보통 약 370만 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해외 선판매나 OTT, VOD 같은 부가판권 수익을 빼고 극장 매출만으로 계산하면 450만 명 이상이 필요하다는 계산도 나와요.
개봉 후 5일 동안 올린 매출은 약 155억 원입니다. 초반 매출 속도는 빠른 편이지만, 매출액은 극장과 배급사가 나눠 가지기 때문에 이 금액이 그대로 제작사 수익이 되지는 않습니다.
올해 추석은 한국 영화 개봉이 몰리면서 상영관이 여러 작품으로 나뉜 편이었습니다. 한 작품이 2천 개 넘는 상영관을 차지하던 예년 추석과 비교하면 관객을 모으기 쉽지 않은 조건이었다는 평가도 있어요.
현실적으로는 극장 상영이 끝난 뒤 부가판권 계약 규모에 따라 최종 손익이 꽤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영화 암살자들 관객수 추이

| 날짜 | 기록 |
|---|---|
| 9월 22일 | 사전 예매량 20만 장 돌파 |
| 9월 23일 | 개봉 첫날 13만 4,460명, 1위 |
| 9월 24일 | 하루 28만 8,485명, 누적 44만 명 |
| 9월 26일 | 개봉 4일 만에 100만 명 돌파 |
| 9월 27일 | 누적 156만 6,215명 |
| 10월 1일 | 하루 5만 5,018명, 누적 182만 1,963명 |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넘긴 속도는 서울의 봄과 비슷합니다. 추석 연휴 나흘 동안에만 약 140만 명이 극장을 찾았고, 같은 기간 전체 매출 점유율은 40.6%였습니다.
연휴 기간 최대 상영관 수는 1,532개였어요. 개봉일부터 5일 연속 1위를 지키다가 타짜: 벨제붑의 노래, 극장판 치이카와에 잠시 자리를 내줬고, 10월 1일 다시 1위로 올라섰습니다.
같은 날 개봉한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10월 1일 기준 누적 106만 6천여 명으로, 두 작품의 차이는 70만 명 이상입니다. 10월 2일 오전 기준 암살자(들)의 예매율은 14.2%로 2위였고, 예매 관객은 약 9만 명이었어요.
200만 명까지는 약 18만 명이 남았습니다. 10월 3일부터 이어지는 연휴 동안 200만을 넘길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습니다.
일별 관객수와 실시간 순위는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서 직접 볼 수 있습니다. 박스오피스 순위 보러 가기 ⬅️바로가기
평점과 관객 반응

| 구분 | 점수 |
|---|---|
| CGV 에그지수 | 92% |
| 메가박스 평점 | 8.5점 |
|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 8.3점 |
| 네이버 네티즌 평점 | 2점대 |
실제 관람객 평점과 네티즌 평점의 차이가 큰 편입니다. 영화가 저격 사건의 배후를 두고 공식 발표와 다른 해석을 암시한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관람하지 않아도 참여할 수 있는 네티즌 평점이 크게 떨어졌어요.
반면 극장 예매 관객 평점에서는 배우들의 연기와 긴장감 있는 전개를 좋게 보는 평가가 많습니다. 관객 연령은 40대가 26%로 가장 많았고, 30대 24%, 50대 이상 21%, 20대 20% 순이었습니다.
제작진은 실제 사건에서 출발했지만 상당 부분 허구적 상상력을 더한 창작물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영화 시작 부분에도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창작물이라는 안내가 들어가 있습니다.
12세 관람가 작품이라 어린 관객이 극적 설정을 실제 기록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습니다. 관람 전에 실제 사건의 기본적인 흐름을 알고 보면 영화 속 허구 설정을 구분하기가 한결 쉬워요.
요약정리
| 항목 | 핵심 내용 |
|---|---|
| 기본 정보 | 2026년 9월 23일 개봉, 허진호 감독, 131분, 12세 관람가 |
| 출연 |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심은경, 오달수 |
| 제작비 | 총제작비 약 190억 원 |
| 손익분기점 | 약 370만 명, 부가판권 제외 시 450만 명 이상 |
| 관객수 | 10월 1일 기준 누적 182만 1,963명 |
| 흥행 흐름 | 4일 만에 100만 돌파, 10월 1일 1위 재탈환 |
| 평점 | 실관람객 8점대, 네티즌 평점 2점대 |
결론
암살자(들)은 개봉 초반 빠르게 관객을 모았지만, 손익분기점까지는 아직 약 188만 명이 더 필요합니다. 연휴가 끝난 뒤 평일 관객이 얼마나 유지되는지가 최종 성적을 가를 것으로 보여요.
논란과 흥행이 함께 가는 작품인 만큼, 직접 보고 판단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이 영화 암살자들 제작비와 관객수 정보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